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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버벌진트, 범키 등 이 시대 최고의 매력적인 아티스트들이 둥지를 틀고 있는 곳이기도 한 브랜뉴뮤직은 곧 보이그룹 출범을 앞두고 있다. 힙합 R&B 전문 레이블에서 종합 엔터테인먼트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는 그를 만나 브랜뉴뮤직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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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브랜뉴뮤직을 힙합 전문 레이블로 알고 있지만 사실 브랜뉴뮤직은 힙합 음악뿐 아니라 발라드 등 다양한 음악 장르의 외주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곡으로는 작년 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한동근의 '그대라는 사치'를 꼽을 수 있다. 이 곡의 작사에 참여한 라이머는 "원 제목은 '너란 사치'"였다면서 "원곡이 가지고 있는 감성적인 부분과 여자를 위한 헌정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제목을 바꾸게 됐다"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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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MC그리를 비롯해 양다일, 한해, 이루펀트, 챈슬러, 칸토, 그리고 산체스 등 7명의 아티스트들을 올해 브랜뉴뮤직의 기대주로 꼽으며 "산이, 버벌진트, 범키를 잇는 브랜뉴뮤직의 차기 대표 아티스트로 반드시 키워낼 것"이라 전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 외에도 현재 거의 완성단계에 있는 버벌진트의 새 미니앨범과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는 산이까지, 올해도 대중들은 브랜뉴뮤직의 음악으로 눈과 귀가 더욱 풍성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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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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