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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의 아버지 신창호를 구하기 위해 동준은 수연의 증언 동영상과 판결문을 함께 삭제하는데 동의한다. 그러나 USB에는 엉뚱하게도 신창호와 김성식 기자가 보국산업의 방산 비리를 취재한 팟캐스트가 담겨있다. 최일환과 강유택을 비롯한 모든 법비들이 멍한 가운데 동준의 전화가 울린다. 신영주다. 영주는 "모두 들을 수 있도록 "스피커폰으로 해달라"고 요구한 뒤, "김성식 기자는 죽었고, 아버지 신창호는 곧 떠나겠지만, 내가 남았다"라면서 "수연의 증언 동영상을 지금 법원에 증거로 제출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동준에게 "내 옆에서 싸울 지, 아님 당신도 나하고 싸울 지 선택하라"고 요구한다. 영주는 전화기를 들고 단호한 표정으로 법원 계단을 올라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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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은 법률회사 '태백'을 배경으로 적에서 동지, 결국 연인으로 발전하는 두 남녀가 법비(法匪) (법을 악용한 도적, 권력무리)를 통쾌하게 응징하는 이야기다. '귓속말' 9회는 24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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