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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만 감독은 1군 엔트리의 모든 선수를 활용하는 것을 중요시한다. 실제로 16경기에서 15개의 라인업을 사용했다. 1경기에서 많은 선수를 활용하지 않지만, 선발 명단이 자주 바뀐다. 144경기를 치르기 위해 선수들의 체력을 안배해주는 것이다. 이 시스템을 통해 김강민, 박정권 등 주요 선수들이 라인업에서 빠지는 경우가 있었다. 다만 최 정, 김동엽만이 전 경기 선발 출전 중이었다. 최 정은 20일 처음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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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선수민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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