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정대현이 5회를 넘기지 못하고 교체됐다.
정대현은 2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서 선발등판해 4이닝 동안 10안타 4사구 4개로 8실점했다.
1일 SK전(6이닝 무실점), 8일 삼성전(5이닝 무실점)서 연달아 승리투수가 됐던 정대현은 14일 LG전서 5⅓이닝 동안 8안타 5실점하며 첫 패전을 당했고, 이후 5일 휴식후 등판을 하게 됐다.
제구가 불안했고, 운도 따르지 않았다.
1회초 선두 버나디나에게 볼넷을 내줬고, 2번 김선빈에게 좌전안타를 맞아 무사 1,3루의 위기를 맞았다. 3번 김주찬을 유격수앞 땅볼로 처리했지만 3루주자가 홈을 밟아 선취점을 내줬다. 최형우에게 몸에 맞는 볼을 내줘 1사 1,2루가 됐지만 나지완을 3루수앞 병살타로 처리해 1회를 마쳤다.
1회말 박경수의 솔로포로 1-1 동점이 된 상황에서 2회초에올랐는데 대거 4실점했다. 안치홍에게 좌익선상 2루타를 맞은 정대현은 7번 서동욱과 8번 김주형에게 연속 볼넷을 허용해 무사 만루의 위기를 맞았다. 9번 김민식에게 좌익수 플라이를 유도했는데 마침 공이 라이트에 들어가 좌익수 이대형이 낙구지점을 찾지 못해 안타가 돼 1실점. 1번 버나디나에겐 3루수앞 땅볼을 유도해 3루주자를 홈에서 아웃시켰다.그런데 2번 김선빈 타석 때 폭투를 해 3루주자가 홈을 밟았고, 이어 김선빈의 안타가 터지며 주자 2명이 더 홈을 밟아 5-1이 됐다.
3회초는 안타 2개를 맞았지만 무실점으로 잘 넘겼지만 4회초 2루타 2개 등 안타 4개를 맞고 또 3실점했다. 5회초 주 권으로 교체됐다.
수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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