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자체발광 오피스' 고아성은 정규직 전환 심사를 통과할 수 있을까.
20일 방송된 MBC 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에서는 계약직 정규직 심사를 준비하는 은호원(고아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계약직 사원 호원은 하우라인 사주의 아들인 서현(김동욱 분)이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 자신을 이용했다는 사실을 알고는 '고소'를 언급하며 반격에 나섰다.
서현은 이에 이런 경우에 합의를 하기도 한다며 호원을 회유했다. 이에 호원은 "계약직 정규직 심사, 원래대로 하게 해달라. 이번에 제대로 평가 받고 싶다"고 요구했다.
결국 계약직 정규직 심사는 예정대로 진행됐다.
은장도는 축하 파티를 벌였고, 평소 자신들을 챙겨준 서우진(하석진 분)에게 선물을 보내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호원은 입수한 정규진 전환 평가 세부 기준표를 보고 미리 자신의 점수를 매겨봤지만, 마이너스가 나와 좌절했다. 그러나 호원은 평가 준비가 잘 되가고 있냐는 우진의 물음에 "부담 없다. 이미 얻은 게 많다"며 긍정의 미소를 지었다.
호원과 우진의 사이는 더욱 가까워졌다. 제품 조사를 위해 한 가구 매장을 방문한 호원과 우진은 신혼부부로 오해받으며, 묘한 분위기를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상만(권해효 분)의 배신으로 인해 대기발령 받은 한 본부장은 다시 회사로 돌아와 분노를 표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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