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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아는 트리플H에 대해 "제가 다양한 분들과 콜라보 할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남자 두명과 나온 게 처음이다"며 "이번 작업하면서 더 어려지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신곡 '365 FRESH'는 "365일 동안 신선함을 찾아보자"라는 뜻이라며 라이브 무대를 꾸몄다. 현아는 "신곡 라이브 무대는 처음이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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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청취자는 트리플H에게 '현아가 선배님 느낌인가요, 누나 느낌인가요'라는 질문을 올렸다. 후이는 "지금은 누나 느낌이 강하다. 따뜻하게 대해주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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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 목격담도 연이어 올라왔다. 한 청취자는 '인형뽑기를 하는 현아를 봤다'는 글을 올렸다. 현아는 "최근 취미가 볼링, 인형뽑기"라고 밝혔다. 이던은 "현아 누나와 인형뽑기를 같이 하러 간 적이 있다"며 "당시 가지고 있는 돈을 다 쓰더니 '만원 있냐'고 물어보더라. 없다고 했더니 '회사에서 가져오라'고 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기고는 한 지인이 어머니 보쌈집을 언급하자 "지금도 하고 계신다. 20년 넘게 하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현아는 학창시절 3년동안 같은반이었다는 친구의 글이 올라오자 "학교 생활에 적응을 잘 하지 못했는데 당시 친구들이 잘 이끌어줬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트리플H는 '바라기', 정기고는 'UH-OH'로 라이브 무대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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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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