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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유종의 미, 그리고 설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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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은 있었다. 서울은 ACL을 비롯해 K리그 클래식, FA컵 등 3개 대회를 병행하고 있었다. 황 감독은 로테이션을 택했다. 데얀, 박주영 유 현 등 주축 선수를 제외한 채 경기에 나섰다. 빈자리는 윤승원 양한빈 등 어린 선수들로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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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도 있었다. 서울은 후반 18분 고요한이 볼 다툼 후 착지과정에서 왼무릎을 다치며 심상민과 교체됐다. 우왕좌왕한 사이 상대에 골을 내주기도 했으나, 오프사이드였다.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발휘한 서울은 홈에서 승리로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 우라와 원정 참패도 설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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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에서 거둔 기분 좋은 승리. 또 다른 소득이 있었다. 주전급 휴식과 어린 선수들의 자신감 고취다. 경기 뒤 황 감독은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된 상태라서 동기부여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갖고 해준 덕분에 승리했다. 사실 이런 결과를 받아들이기 어렵지만, 결과를 수용하고 다음에 ACL에 참가하게 되면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 선수들이 집중력을 가지고 경기에 임했다. 스쿼드 폭을 넓힌 것도 의미가 있다"며 "프로라면 매 경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했다.
상암=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2017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전적(10일)
E조
울산 현대(2승1무3패) 3-2 브리즈번 로어(1승1무4패)
F조
FC서울(2승4패) 1-0 우라와 레즈(4승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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