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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애틋한 과거 사연에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도 많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사격을 왜 그만두었냐는 한세주의 질문에 전설은 총을 쥐면 누군가를 총으로 쏴 죽이는 장면이 보이며, 그 장면만 떠올리면 너무 가슴이 아파서 총을 잡을 수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비밀의 중심에는 임수정이 연기하는 또 하나의 인물, 1930년대 경성의 류수현이 있다. 복면을 쓴 서휘영(유아인 분)에 의해 목숨을 구한 류수현은 어떻게 독립투사가 되었고, 도대체 누구를 총으로 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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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임수정은 "경성의 '류수현'과 현대의 '전설'은 분명한 공통분모를 가진 인물이다. 경성의 '서휘영' 그리고 현대의 '한세주'의 글을 좋아한다는 것, 그가 좋은 글을 쓰기를 한결같이 응원한다는 점이다. 실제 저도 책과 글을 좋아하기 때문에 '류수현'과 '전설'의 마음을 깊이 공감하며 연기하고 있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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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타자기'는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한세주'(유아인 분)와 그의 이름 뒤에 숨은 유령작가이자 '진짜유령'으로 밝혀진 '유진오'(고경표 분), 한세주의 첫 번째 팬이자 작가 덕후 '전설'(임수정 분) 세 남녀가 의문의 오래된 타자기와 얽히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앤티크 로맨스를 그린다. 1930년 전생에 문인인자, 동지이자, 연인이었던 세 사람 중 혼자만 환생하지 못한 유진오가 전생의 이야기를 끄집어내기 위해 유진오와 전설 앞에 나타나면서 전생과 현생을 잇는 가슴 저릿한 이야기들이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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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이 본격적인 스토리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밝힌 '시카고 타자기' 제 2막은 과연 어떤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을까. tvN '시카고 타자기'는 9회부터 16회까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영되며, 오는 12일(금)과 13일(토)에 각각 9회와 10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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