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미네소타 트윈스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뛰고 있는 박병호는 부상 복귀 후 첫 안타를 홈런으로 신고했다. 박병호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맥코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우투켓 레드삭스(보스턴 레드삭스 트리플A)와의 경기에 4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자신의 시즌 1호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박병호는 바뀐 투수 노에 라미레즈의 2구째를 때려 좌측 담장을 넘겼다. 지난달 햄스트링 부상에서 복귀한 후 3경기에서 13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박병호는 이번 홈런으로 타격감을 끌어올리게 됐다. 박병호는 이날 4타수 1안타 타율 2할1푼2리를 기록했다. 이날 로체스터는 포우투켓에 3대1로 승리했다.
Advertisement
뉴욕 양키스 산하 트리플A 스크랜턴/WB 레일라이더스의 최지만은 시즌 2호 홈런을 쳐냈다. 최지만은 NBT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라큐스 배츠(워싱턴 내셔널스 산하)와의 경기에서 4번-1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2득점하며 시즌 타율을 3할5푼3리로 끌어올렸다. 1회부터 최지만은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큼지막한 1점 홈런을 쏘아올렸다. 지난달 26일 루이빌 배츠(신시내티 레즈 산하)와의 경기 후 12경기만에 터진 시즌2호포다. 이외에도 최지만은 2회와 6회 2루타 하나, 안타 하나를 추가하며 물오른 타격감을 자랑했다. 팀은 시라큐스에 12대3으로 승리했다.
Advertisement
이후 박병호는 로체스터 소속으로 좋은 활역을 펼쳤지만 햄스트링 부상으로 한달을 쉬었다. 빅리그 콜업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타이밍이 더 아쉬웠다. 그리고 복귀후 3경기에서 무안타를 기록했지만 이날 홈런으로 재도약의 기회를 마련했다.
Advertisement
반대로 최지만은 시범경기에서 부진했지만 마이너리그에서는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이날까지 3할5푼3리로 26경기에 출전해 85타수 30안타를 쳤고 안타가 없는 경기가 단 6경기 뿐이다. 뉴욕 양키스가 부진하다면 최지만을 이미 올렸겠지만 팀이 아메리칸 동부조 1위를 달리고 있어 비집고 들어갈 틈이 부족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
조윤희, 말레이시아 체류 근황...9세 딸 로아 국제학교 간 사이 '힐링 시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2."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자신감 생겼다" 패전에도 김현석 감독의 미소! 울산 中 챔피언 상하이 포트와 ACLE 리그 스테이지…이겨야 16강 확정
- 5."일본 선수 다 이기고 와" '금의환향' 최가온 특급 주문→'동갑내기' 유승은 첫 멀티 메달 '성큼'…깜짝 동메달 이어 두 번째 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