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개콘'의 레전드 임혁필이 입을 열었다. 간밤의 소동에 대해 와전된 바를 풀고, 조심스러운 소신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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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임혁필이 정종철의 글에 "동자야(종철아) 이런 게 하루 이틀이냐. '개그콘서트'와 아무 상관 없는 유재석만 나오고"라고 적으며 일각에서 비난의 목소리를 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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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개콘'에 대한 심정으로는 "영향력있고 인기있는 분들을 모셔서 주목받으려는 '개콘'의 마음을 왜 모르겠는가. 하지만 900회는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는 '화합의 장'이다. '개콘'의 주역이 아닌 분들에 대한 배타적인 마음은 없다. 다만 무대가 아닐지언정 객석에라도 '개콘'을 빛냈던 분들이 자리해서 박수도 쳐주고, 무대 위의 동료들을 향해 격려하는 그림을 담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라며 "사실 서운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다. 아무렇지도 않았다면 '개콘'을 사랑하지 않았다는 뜻 아닐까. 다만 '난 왜 안불러'와 같은 소위 '삐친' 마음이라기 보다, '개콘'을 사랑하고 열정을 다 했던 사람으로서의 당연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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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혁필은 1997년 KBS 1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수많은 개그,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개그콘서트'에서는 '세바스찬'으로 기억되는 레전드. 개그 외에도 미술과 공연 연출에도 두각을 보이며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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