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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연산군(김지석 분)은 반정군에 의해 왕위를 빼앗겨 유배를 갔다. 녹수(이하늬 분)는 백성들이 던진 돌에 맞아 죽음을 맞이해다. 돌이 쌓여 무덤을 이뤘다. 연산군은 돌무덤을 보며 "녹수야! 나의 녹수야"라며 울부 짖었다. 김자원(박수영 분)은 자살을 시도했지만, 홍길동(윤균상 분)은 이를 막았다. 홍길동은 김자원에게 "살면서 죗값을 치르고 싶다면 꼭 나를 찾아오시오"라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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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정군이 임금을 끌어내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백성들은 환호했다. 홍길동과 가령(채수빈 분)은 포옹을 나누며 기뻐했다. 가령은 홍길동에게 "우리 서방 그동안 고생 많았다. 우리 아가한테 다 말해줄거다. 아버지와 아재들이 끝까지 싸워서 나쁜 임금을 몰아냈다고"라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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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을 잡지 못한 죄로 노비로 전락한 참봉부인(서이숙 분)은 병으로 피를 토하며 숨졌다. 정학(박은석 분) 역시 감옥에 갇혔다. 모자는 잔혹하게 휘둘렀던 강상의 칼날을 그대로 되돌려 받게 됐다. 홍길동은 정학에게 "너는 고작 5년을 노비로 살았다. 하지만 내 아버지, 내 아버지의 아버지는 평생 노비로 살았다. 아프고, 울고 싶고, 화가 나지? 인간이라면 이런 대접을 받고 참을수는 없다"고 말했다. 송도환(안내상 분) 역시 야망이 꺾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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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첨지 일행은 백성들이 어려울때면 어김없이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가령은 홍첨지들 활약상을 엮어 '홍첨지뎐'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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