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이하늬가 MBC 월화극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이하 역적)'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하늬는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마지막 촬영을 하고 나니 그동안 연기하면서 힘들었던 것, 고민했던 것, 행복했던 것, 후회했던 것 모두 생각난다. 그래도 제가 버틸 수 있었던 이유는 함께 응원해주신 시청자들 여러분 덕분이 아닐까 생각된다"고 밝혔다.
이어 "장녹수라는 인물을 정말 잘 표현해 내고 싶었다. 몸이 으스러져도 괜찮다고 생각할 정도로 애정이 많았던 캐릭터였기 때문에 그만큼 보내기 쉽지 않을 것 같다. 지금 당장은 밤을 새지 않아도 되고 새벽에 일어나지 않아도 되니까 시원한 마음이 든다. 하지만 하루, 이틀, 일주일.. 시간이 흐르면 먹먹함이 찾아올 것 같다"며 "그동안 역적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린다. 함께 수고해주신 배우분들, 김진만 감독님, 황진영 작가님, 스태프에게 너무 너무 감사하다. 덕분에 잘 마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하늬는 그동안 '희대의 악녀'가 아닌 '예인 장녹수'의 모습을 그려내며 호평받았다. 승무, 장구춤 등 다양한 퍼포먼스가 담긴 명장면을 만들어내는 한편 홍길동(윤균상)을 연모하는 마음을 애틋하게 그려내며 장녹수의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냈고, 후반부에는 권력 위에 군림한 여장부의 카리스마로 시선을 장악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후배들과 장난 가득…전 며느리 "행복하신가요" 분통 -
이국주, 도쿄 정착 선언 "일본 집 절대 안 없애..생활 이어갈 것" -
'김지민과 재혼' 김준호, '돌싱포맨' 폐지에 속내 밝혔다 "없어진 프로? 씁쓸해"(준호지민) -
'5월의 신부' 박은영, 억대 결혼식 할만하네…"광고 10개-한 달 치 예약 꽉 차" -
'공무원♥' 곽준빈, '초고가' 조리원 협찬에 만족한 '엄지 척' "잘 지내다 갑니다" -
'시험관 도전' 김지민 "♥김준호, 난임병원 맨날 따라와..친구도 안보고 나랑 데이트"(사이다) -
'이필립♥' 박현선, 셋째 임신 D라인 '어마어마'.."상의 안 잠겨" -
이지혜, 화장실 바닥서 '발 각질' 박박…"연예인도 집에서 갈아"
- 1.[공식발표]"충격!" '韓, 준결승 4-1 제압' 日 '압도적' 전승 우승 감독 전격 퇴임…'실질적 전격 해임' 의심→'지도력 부족' 논란
- 2.'부상 의혹' 오타니, 결국 헤쳐나갈 것...이례적인 타격훈련에 담긴 의미
- 3."내일부터 바로 연습을…" 18득점-71.43% 챔프전 폭격, 그런데 아쉬운 점이 있다고?
- 4."韓, 월드컵 16강 갑니다" 디애슬레틱 깜짝 예측, '조 2위 통과→32강서 보스니아 격파→16강서 모로코에 0-2로 져 '탈락'
- 5."타자 신경 안쓴다" 정우영 없는 LG불펜에 등장한 '미친 존재감'… 단숨에 8회 셋업맨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