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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게 첫 단추를 꿴 잉글랜드. 하지만 경기력은 기대 이하였다. 빌드업이 투박했다. 공수 간격도 촘촘하지 않았다. 조직적인 움직임도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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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큰 기대를 모았던 잉글랜드다. 선수단 대다수가 세계 최고 리그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소속이다. 그 중에서도 도미닉 솔란케(첼시)가 돋보였다. 잉글랜드의 미래를 책임질 공격수라는 평가였다. 1m89 큰 체격의 소유자지만 유연성과 스피드까지 겸비한 스트라이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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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주목받았던 오노마(토트넘)도 돋보이지 않았다. 중앙 미드필더로 나선 오노마는 투쟁적인 압박에 기술을 겸비했다는 평가. 하지만 자신의 강점을 선보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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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왼발 킥이 뛰어났다. 도월은 칼버트의 선제골을 돕는 크로스를 올렸다. 이어 후반 8분엔 암스트롱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했다. 절묘한 왼발 로빙 패스로 아르헨티나 수비라인을 단번에 무너뜨렸다.
첫 경기를 통해 본 잉글랜드의 전력. 세밀함이 떨어진다. 조직력도 완벽하지 않다. 그런데 한 방이 있다. 신태용호가 주의해야 할 부분이다. 한국은 2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잉글랜드와 조별리그 A조 3차전을 벌인다.
전주=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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