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한끼줍쇼' 은지원과 장수원이 극적으로 한끼에 성공했다.
24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젝스키스 은지원과 장수원이 '규동형제'의 밥동무로 출연해 노원구 중계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은지원은 "휴일이라 좀 힘들 것 같다더라"며 긴장한 표정을 지었다.
이후 규동형제와 은지원, 장수원은 중계동 아파트 단지 탐색에 나섰다.
은지원은 "시민분들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문을 열어주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얼마 뒤 벨을 누를 시간이 됐고, 은지원이 먼저 벨 누르기에 도전했다.
생각보다 너무 쉽게 문을 열어준 가족. 그러나 "밥을 먹었다"고 말해 첫 도전은 실패하고 말았다.
장수원도 바로 도전했지만 역시나 실패. 은지원과 강호동이 연속해서 도전했지만 또 실패하고 말았다.
휴일이라 대부분 일찍 끝낸 식사. 험난한 한끼가 예상되는 하루다.
특히 장수원은 "장수원이 누굽니까?"라는 상대방의 반응에 정신을 놓아 웃음을 안겼다.
규동형제와 은지원, 장수원은 옆 동으로 이동했다.
장수원이 먼저 벨을 눌렀지만 무반응. 이어 은지원이 도전, 한끼를 함께 할 집에 입성하나 싶었지만 아버지가 촬영을 부담스러워해 실패하고 말았다.
양 팀 모두 편의점 가시권에 진입 중인 상황.
강호동과 은지원은 우여곡절 끝에 또 다시 한끼 줄 집 입성에 성공하는 듯 싶었으나, "밥을 조금 먹었다"고 말해 또 실패했다.
촬영 종료 1분 전. 강호동과 은지원, 이경규와 장수원은 마지막 집에 벨을 눌렀다. 상대방의 반응은 모두 "들어오세요"라고 말해 모두들 감격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경규와 장수원은 3형제의 집에 입성했다.
어머니는 "중계동에 산 지 5년 됐다. 아빠 직장 때문에 왔다. 아이들 교육 때문에 왔다. 성과는 없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얼마 뒤 해물 라면에 만두가 더해진 저녁 식사가 차려졌다. 이경규와 장수원은 가족들과 즐거운 저녁 식사 시간을 보냈다.
또한 영호남 부부의 집에 입성한 강호동과 은지원. 두 사람은 정확히 8시에 한끼 줄 집에 입성해 아버지와 감격의 포옹을 나눴다.
영호남 부부 합작으로 완성된 저녁 식사. 소고기 볶음, 멸치볶음, 취나물, 미역국 등 푸짐한 한 상이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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