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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한현희는 최고시속 147km의 빠른 직구와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앞세워 6이닝 동안 5안타 3실점으로 시즌 4승째(1패)를 따냈다. 넥센으로선 다급했던 경기였다. 경기전 장정석 넥센 감독은 "오늘은 어떻게든 4연패를 끊어야 한다. 타선 조정도 그렇고, 불펜 운용도 탄력적으로 가져가려 한다"고 했다. 1번에 최근 타격감이 떨어진 박정음 대신 고종욱을 올렸다. 삼성 선발이 왼손 백정현이었지만 좌타자 고종욱은 좌투수에 강하다. 전날까지 좌투수 상대 타율은 4할(20타수 8안타)로 우투수 상대 타율 2할3푼7리(59타수 14안타)를 훨씬 뛰어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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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은 2-0으로 앞선 3회말에는 상대의 실책성 플레이를 틈타 빅이닝을 만들어냈다. 2사 1루에서 6번 허정협의 타구는 투수 백정현을 살짝 넘었다. 삼성 2루수 백상원이 대시해 들어오며 땅볼을 바운드로 잡았지만 글러브에서 볼이 튀었다. 정상적으로 잡아 처리했다면 아웃이 될수도 있었다. 결과는 행운의 내야안타. 2사 1,2루가 됐고, 이후 넥센의 연속안타가 봇물터지듯 쏟아졌다. 7번 김민성의 2타점 좌익선상 2루타, 8번 박동원의 타구는 좌익수와 유격수 사이에 떨어지는 행운의 안타. 넥센은 또 한점을 얻었다. 9번 이정후마저 우전안타를 때려내자 2루 기습도루에 성공했던 박동원은 가볍게 홈을 밟았다. 넥센은 6-0으로 달아나며 기선을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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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 독주 채비를 서두르고 있는 고졸 루키 이정후는 9번 타석에서 5타석 3타수 3안타 4타점 2개의 4사구로 전타석 출루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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