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칸(프랑스)= 조지영 기자] 독일 출신 파티 아킨 감독이 박찬욱 감독에 대한 남다른(?) 존경과 사랑을 드러냈다.
파티 아킨 감독은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atih_bomberoKissing my favorite director!#parkchanwook #fatihakin # cannes(내가 가장 좋아하는 감독과 키스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3일 열렸던 제70회 칸국제영화제 기념 포토콜 행사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파티 아킨 감독이 박찬욱 감독의 볼에 애정이 듬뿍 담긴 뽀뽀를 하고 있고 박찬욱 감독은 파티 아킨 감독의 적극적인 스킨쉽에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파티 아킨 감독은 박찬욱 감독에 대해 '가장 좋아하는 감독'이라 언급하며 남다른 사랑을 드러낸 것.
앞서 파티 아킨 감독은 1995년 영화 '젠진 - 네가 그럿이다'를 통해 데뷔, '짧고 고통없이'(98) '미치고 싶을 때'(04) '천국의 가장자리'(07) '소울 키친'(09) 등을 통해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신작 '인 더 페이드'로 10년 만에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해 눈길을 끌었다.
박찬욱 감독은 올해 심사위원으로 선정, 심사위원장 페드로 알모도바 감독을 비롯해 심사위원 제시카 차스테인, 윌 스미스, 판빙빙 등과 함께 칸영화제 기간 동안 경쟁부문 작품을 심사하고 있다. 박찬욱 감독의 심사가 반영된 황금종려상은 오는 28일 공개된다.
칸(프랑스)=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파티 아킨 감독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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