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명하지 않겠다."
상주 김태완 감독이 또 웃지 못했다.
상주는 28일 대구와의 원정경기에서 0대2로 패했다. 최근 5경기 연속 무승(1무4패)이다. 상대적 약체였던 대구의 4연패 탈출 제물이 됐다.
대구 원정에서 한 번도 이기지 못하는 징크스에서도 탈출하지 못했다.
김 감독은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였다. "결과에 나왔듯이 우리는 득점을 하지 못했다. 변명은 하지 않겠다"면서 "대구의 승리를 축하하지만 우리도 3주간 휴식기 동안 준비를 잘 해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그는 3주일의 휴식기 동안 보안해야 할 점에 대해 "경기 운영은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다고 생각하는데 득점 찬스에서 마무리가 잘 안되고 있는 상황이다"면서 "득점루트를 다양하게 만들어서 한 곳이 아니라 여러 곳에서 득점이 나오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대구=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유재석, 가발 쓰고 '추사랑' 도플갱어 등극…"엄청 러블리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