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동만은 첫사랑인 혜란(이엘리야)의 연락을 계속 무시했지만, 신경 쓰여했다. 애라는 혜란과 우연히 마주쳤고, 혜란이 자신에게 동만의 연락처를 묻자 "동만이 결혼했다"며 "건드리지 마. 궁금해하지 마. 얼쩡대지 마"라고 경고했다.
Advertisement
마이크를 잡은 애라는 기분 좋게 퇴근하던 길에 자신을 따라온 무빈(최우식)과 만나게 됐다. 무빈이 친구들과 함께 짜고 여전히 자신을 갖고 논다고 생각한 애라는 불쾌해했지만, 무빈의 진심 어린 고백에 흔들렸다.
Advertisement
동만과 애라는 이루어질 수 없어도 수많은 꿈을 꾸면서 마냥 행복하게 살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두 사람은 꿈조차 마음대로 꾸기 힘든 녹록지 않은 현실 앞에 답답함을 토로했다. 나란히 누워서 한탄하던 중 동만은 눈을 감은 애라의 볼을 쓰다듬었다. 이에 애라는 "너 분명히 경고하는데 앞으로 나 터치하지 마"라며 "난 쿨하지 못한 촌년이라 착각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두 사람 모두 알 수 없는 설렘에 두근거렸다.
Advertisement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