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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많은 유저들에게 조작을 강요하는 게임성은 시장에서 그렇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다. 유저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모바일 편의성'이란 명목하에 많은 모바일게임들은 자동 플레이를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러닝게임, 슈팅게임 조차 최근에는 자동플레이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내가 게임을 하는 것인지 게임이 나를 조작하는 것인지 모를 때가 종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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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유닷컴코리아가 서비스 중인 프리스타일2: 플라잉덩크는 원작 온라인게임이 그러했듯 유저들이 직접 조작하고 슛과 패스를 하면서 즐기는 게임이다. 당연히 다른 유저들과 함께 플레이를 하면서 경쟁하는 모드가 기본이다. 원작을 즐겨봤던 유저들이나 농구를 좋아하는 유저들은 조금 더 쉽게 느낄 수 있고, 이를 모르더라도 PvP 모드는 3분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부담이 크지 않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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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는 스토리 모드와 PvP모드, 랭크전으로 크게 나뉜다. 그 중 가장 매력은 역시 PvP라 할 수 있다. 유저들이 가장 많이 즐기는 것 역시 '3 vs 3' 대결모드로 자신의 역할에 맞는 플레이를 하면서 다른 유저들과 경쟁한다. 굉장히 단순하면서도 역할을 해야하기에 짧지만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모드라 할 수 있다.
센터의 경우 스크린을 하면서 포워드나 가드의 움직임을 도울 수 있고, 포워드는 상황에 따라 리바운드나 가드의 움직임을 보조할 수 있다. 공격과 수비에서 자신의 마크맨이 화면에 표시되기 때문에 초보 유저들도 그렇게 어렵지 않게 게임에 적응할 수 있다.
레벨에 따라 스킬과 능력치가 늘어나고 이는 연습을 통해 조작으로 익혀나가게 된다. 방향과 버튼의 조합으로 대부분이 이뤄지기 때문에 큰 어려움 없이 스킬을 익혀나갈 수 있다.
스토리 모드의 경우 유저가 선택한 캐릭터의 역할에 맞춰 임무가 등장해 이를 만족할 경우 돌파가 가능하다. PvP 모드에 다소 지치면 여유 있게 플레이 하면서 스킬을 연습하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프리스타일2: 플라잉덩크는 PvP 기반 모바일 농구게임의 완성도를 갖췄다고 볼 수 있다. 3 vs 3 모드의 재미가 상당하고 간편한 가운데 게임성이 충실하게 구현된 편이다. 과금을 하지 않아도 유저들과 어느 정도 밸런스를 맞춰 플레이 할 수 있는 부분도 큰 장점이다.
현재 유저들이 가장 많이 이야기 하고 있는 부분의 기간제 아이템 관련이다. 유료 아이템이 꼭 '기간제가 아니어도 되지 않았느냐'란 이야기다. 유료 아이템에는 캐릭터의 능력을 보조해주기에 게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유료 아이템이 캐릭터에 능력을 부가해 게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실이나, 게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리바운드와 팀플레이가 조금 더 큰 역할을 한다.
농구 게임이 아니더라도 역할이 나뉜 게임들에서 자신의 역할이 어느 정도까지인지를 두고 논란이 되는 경우가 많다.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캐릭터의 경우 유저의 생각에 따라 이를 분배하면서 플레이 하는데, 이를 두고 과하다하고 판단할 수 있다. 이러한 것들이 멀티플레이 게임의 재미이자 매력일 수 있는데, 승패가 갈리는 게임이다 보니 다소 과도한 스트레스가 남기도 한다. 다른 유저의 플레이가 경기에 영향을 미치기에 유저 스스로 마인드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
현재의 분위기로 보면 프리스타일2: 플라잉덩크는 조작을 기반으로 한 스포츠게임으로 자리를 잡아가는 분위기이고 큰 경쟁상대가 많지 않아 보인다. 기간제 아이템에 대한 유저들의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게임이 가진 매력이 충분하고 게임성도 나쁘지 않게 구성되어 있다.
장기적 마인드를 가지고 과도한 유료 아이템이나 서버 등의 문제가 없다면 현재 유지되고 있는 인기를 한동안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게임인사이트 최호경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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