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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7일의왕비' 2회에서 신채경(박시은)은 진성대군 이역(백승환)이 자신의 주머니를 훔쳐갔다고 생각했다. 신채경은 미행을 나선 연산 이융(이동건)을 진성대군으로 착각하고 뒤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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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주막은 도적들의 소굴이었다. 이융과 신채경은 약에 취해 쓰러졌다. 깨어난 신채경은 이융의 정체를 모른채 수레에 실어 도성으로 모셔왔고, 이융은 신채경의 의리에 감탄하며 그를 치료해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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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순대비는 신채경을 마음에 들어했고, 신채경은 자순대비에게 "부족한 바를 채우기 위해 매일 노력중이다. 가례를 치르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역은 "도승지 영감의 말이 맞다. 그 행실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다"며 신채경과의 혼담을 거부했다. 그 자리를 뛰쳐나온 이역은 "너 때문에 임금님한테 죽을 뻔했다"며 절규했고, 신채경은 "훔쳐간 내 주머니 내놓아라"며 발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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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역은 신채경에게 소매치기범을 찾아주면 혼인하지 않겠다고 약속을 걸고 다음날 만났다. 두 사람은 장터에서 도둑 분쟁에 휘말린 백성들을 봤다. 신채경은 엉겁결에 이역의 정체를 폭로했고, 이역은 지혜롭게 분쟁을 해결한 뒤 가마를 팔아 쌀을 배상했다. 신채경은 이역에게 엄지를 치켜세웠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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