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초반 부터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다. 전반 시작과 함께 베네수엘라가 루체나의 중거리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우루과이도 6분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시아파카세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떴다. 12분 베네수엘라는 루체나의 프리킥을 페라레시가 헤딩으로 연결했지만 빗나간 것이 아쉬웠다. 우루과이는 24분 발베르데의 프리킥이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양 팀은 일진일퇴의 공방을 펼쳤다. 기회는 우루과이가 조금 더 많이 만들었다. 27분 사라키, 34분 로드리게스의 슈팅이 모두 골키퍼에 막혔다. 베네수엘라는 전분 추가시간 베냐란다와의 2대1 패스를 받은 차콘의 슈팅이 수비 맞고 나갔다.
Advertisement
연장 전반 초반 베네수엘라가 기세를 올렸다. 연장 전반 3분 소텔도가 돌파하며 페널티박스에서 넘어졌지만 심판의 휘슬은 울리지 않았다. 베네수엘라 벤치는 강하게 항의했지만 이번엔 VAR도 움직이지 않았다. 양 팀은 한차례씩 좋은 슈팅을 주고 받았다. 우루과이는 7분 델라크루스가 돌파하며 내준 볼을 카노비오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고, 베네수엘라는 1분 뒤 후르타도의 슈팅이 역시 골키퍼에 막혔다. 베네수엘라는 11분 소텔도가 후르타도와의 2대1 패스 후 멋진 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힌 것이 아쉬웠다. 연장 후반에도 승부는 팽팽했다. 양 팀 골키퍼의 선방쇼가 빛났다. 베네수엘라 파리네스 골키퍼는 3분과 13분 발베르데의 두번의 세트피스를 모두 막아냈다. 우루과이의 멜레 골키퍼도 6분 소사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막아냈다. 베네수엘라가 막판 결정적 찬스를 잡았다. 14분 소사의 크로스를 후르타도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포스트를 맞고 나왔다.
Advertisement
대전=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일본 쇼트트랙 대참사, 에이스 대국민 사과 “죄송합니다, 허무하게 끝났네요” 이틀 연속 눈물→“실력 부족” 인정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