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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의 여지가 없다. 완벽한 패배다. '주포' 소리아가 없는 A조 최하위 카타르에게 졌다. 경기력과 결과 모두 밑바닥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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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은 4-1-4-1 포메이션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섰다. 주무대는 중원, 하지만 종횡무진했다. 빠르고 강한 전방 압박은 기본 낮은 위치까지 내려와 수비에도 가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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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성도 돋보였다. 이재성은 전반 19분 아크 오른쪽 지점에서 기습적인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위협했다. 예리하게 감겨 들어간 슈팅이었다. 비록 골키퍼 손에 걸렸지만 한국이 전반전에 보여준 장면 중 가장 위협적인 찬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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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도 무기력한 경기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선발은 아니었다. 벤치에서 시작했다. 후반에 투입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변수가 생겼다. 손흥민이 상대 수비수 무사와 공중볼 경합 후 착지 과정에서 팔을 잘못 짚었다.
부지런히 움직이며 카타르 수비를 흔들었다. 전반 40분 후방에서 날아온 롱패스를 잡고 드리블을 시도했다. 아크 왼쪽 지점까지 내달린 뒤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노렸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골 맛도 봤다. 후반 25분 2-2 동점을 만드는 골을 터뜨렸다. 이근호의 크로스를 황일수가 헤딩으로 떨구자 황희찬이 지체 없이 때려 넣었다. A매치 데뷔골이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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