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KIA, 이범호 선발 제외...서동욱 3루수 출전

by
16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가 열렸다. KIA 김진우와 LG 차우찬이 선발 맞대결을 펼쳤다. 6회 KIA 이범호가 LG 차우찬을 상대로 동점 솔로홈런을 날렸다.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는 이범호.광주=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7.05.16
Advertisement
KIA 타이거즈 이범호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Advertisement
KIA 김기태 감독은 16일 광주 LG 트윈스전에 이범호를 선발로 출전시키지 않았다. 이범호는 부상을 털고 돌아와 지난 14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경기 후반 결정적인 스리런포를 치며 팀 연승에 공헌했다.

김 감독은 LG전을 앞두고 "이범호가 부산 원정에 다녀온 후 조금 힘든 것 같다"며 벤치 대기의 이유를 설명했다.

Advertisement
KIA는 이날 경기 주전 3루수로 서동욱이 나선다. 서동욱이 빠진 1루는 김주찬이 들어간다. 긴 부진을 털고 15일 롯데전 결정적인 적시타 포함, 멀티히트를 기록한 김주찬에 대해 김 감독은 "어제 좋은 모스습을 보여줬다"며 앞으로의 경기를 기대하겠다고 밝혔다.


광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