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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조원우 롯데 감독은 번즈가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주말 시리즈 중 복귀하면 최상의 시나리오가 될 수 있을거라 했다. 30일 NC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조 감독은 "번즈가 오늘 문경에서 열리는 상무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 출전한다. 아무래도 한달 가까이 경기를 하지 않아서 감각이 떨어져있을 것이다. 연습 때는 괜찮다고 하는데, 실제 경기를 뛰는 것은 또 다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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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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