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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는 1987년 한 가정에 입양돼 사랑받으며 자랐다. 양부모는 그에게 의족 대신 스스로 걷고 뛰는 법을 가르쳤다. 덕분에 학창 시절 소프트볼, 농구 선수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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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제니퍼는 불가능을 이겨내고 체조선수가 됐고 1998년 전미청소년대회 일리노이 주 지역 결선에 올라 금메달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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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크는 제니퍼에게 답장을 했고, 두 사람은 21년 만에 만났다. 가족으로 만난 두 사람은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이는 2007년 출간된 도미니크의 자서전을 통해 밝혀져 대중들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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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니퍼는 공중 곡예사로, 도미니크는 두 아이의 엄마로 제2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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