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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여진(배두나)와 장형사(최재웅)이 김가영이 매주 만났던 남자가 경찰서장 김우균 임을 알아내는 장면은 시청자의 소름을 끼치게 했다. 이들은 경찰서장의 차를 운전한 운전병에게 매주 경찰서장을 어디에 내려줬는지 물었다. 이에 운전병은 스크린 골프장이라 답했고 장형사는 "그럼 그렇지"라며 경찰서장에 대한 의심을 거두려 했다. 하지만 그때 그가 본 것은 경찰서장과 김가영이 만났다던 호텔 바로 앞에 있는 스크린 골프장이었다. 장형사의 놀란 표정과 스크린 골프장이 화면에 가득 담기는 장면의 임팩트는 어마어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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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임팀이 사건의 진실에 다가갈수록 벽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더욱이 방송 말미 장인에게 '특임팀 해체'를 약속했던 이창준이 청와대 수석비서관 자리에 앉아 특임팀은 물론 시청자를 당황하게 했다. 하지만 김우균이 이창준과 김가영이 함께 찍힌 CCTV 캡쳐본을 이창준에게 보내며 "절대 혼자 죽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내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예측할 수 없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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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뿐만이 아니다. 안전 확보를 위해 몰래 병원을 이전 시킨 김가영이 털어놓을 진실과 박무성의 아들 박경완(장성범)의 수사 중 가혹행위에 관한 수사, 박경완을 돕는 묘하게 수상한 김정본(서동원) 태도, 친절한 웃음 뒤로 김가영을 죽이려 위협했던 이연제의 속내 등 도저히 예측 불가한 비밀들이 시청자들이 '비밀의 숲'을 절대 놓을 수 없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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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비밀의 숲'은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외톨이 검사 황시목이, 정의롭고 따뜻한 형사 한여진과 함께 검찰 스폰서 살인사건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내부 비밀 추적극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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