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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에서는 입원해 있는 기간 동안 간병인이나 보호자 없이 병원의 전문 간호 인력인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간병지원인력이 팀을 이뤄 24시간 환자를 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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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개인 간병비로 인한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직장과 가정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1일 평균 7~8만원이 소요되던 간병비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이용 시 본인부담금 1만2000원으로 해결돼, 간병으로 인한 시민의 부담이 87% 감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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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병 서북병원 병원장은 "전문 인력에 의한 간호·간병서비스 제공은 입원서비스 질 향상의 첫 걸음"이라며 "안전하고 믿음직한 공공의료의 질적 향상은 물론 환자 및 보호자의 간병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임으로써 보호자의 생활안정까지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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