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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정은 0-0으로 맞선 1회초 2사 후 양현종의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중간 솔로 홈런으로 연결했다. 올스타전이기에 전력 피칭은 아니었다. 그러나 최 정은 홈런왕답게 공을 가볍게 담장 밖으로 보냈다. 3-0으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에선 배영수를 상대로 좌월 투런포를 쳤다. 연타석 홈런이었다. 또한, 이날 4번 타자로 출전한 이대호와 두 번이나 연속 타자 홈런을 합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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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을 직감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2홈런을 쳤을 때, 선배들이 차를 타겠다고 해서 설렘이 찾아왔다. 9회에 역전 당하는줄 알고 조마조마했다. 다행히 롯데 에이스(박세웅)가 막아줬다"며 웃었다. 부상으로 주어진 승용차를 두고는 "어떻게 할지 내일 아내와 상의를 해보겠다"고 했다. 이어 동생 최 항이 원한다면 어떻게 하겠느냐고 묻자 "제가 몇 년 전에 차를 사줘서 원하지 않을 것 같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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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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