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지창욱이 '키스장인' 수식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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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낮 1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SBS 수목극 '수상한 파트너' 종영기념 지창욱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지창욱은 "멜로 장면도 하나의 연기이기 때문에 최대한 예쁘고 어색하지 않게 보이려 했다. 달달함을 전하려 최선을 다했다. 현장에서 모두 편하게 해줘서 키스신이 잘 나왔고, 그래서 '키스 장인' 수식어가 붙은 것 같다. 싫진 않다. 부끄럽고 쑥스럽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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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은 최근 종영한 '수상한 파트너'에서 노지욱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는 첫 로맨틱 코미디물 도전에서 남지현과의 찰떡 케미로 큰 사랑을 받아냈다. 지창욱은 내달 14일 육군 현역 입대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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