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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KIA 감독은 윤석민의 복귀 시점을 최대한 늦추고 있다. 서둘렀다면 이달중으로도 돌아올 수 있었지만 꾹 참았다. 부동의 1위를 질주하고 있는 팀사정에도 여유가 있고, 느긋해서 나쁠 것이 없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가을야구다. 확실한 물건으로 재탄생해 가을야구에 보탬이 되는 것이 낫다는 판단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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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은 지난해 12월 일본에서 어깨 웃자란뼈 제거 수술을 했다. 어깨 수술중에선 가장 가벼운 수술이고 예후도 좋다. 일반적으로 재활 복귀까지 6개월여가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윤석민은 불펜피칭만 한달째 이어가고 있다. 불펜에서 50개 정도를 85% 정도의 힘으로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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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수술 복귀 첫해에는 어차피 많은 공을 던지기는 힘들다. 윤석민은 복귀뒤엔 투구수를 조절하며 불펜에서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때 리그를 대표하는 우완투수였던 윤석민은 2015년 미국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유턴한 뒤 그해 2승6패30세이브를 기록하며 KIA의 주전 마무리로 활약했다. 구위만 뒷받침된다면 마무리로서의 멘탈과 노하우는 이미 검증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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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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