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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를 거르는 비율은 학년이 높을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2016년 교육부 학생건강정보센터 자료에 따르면 초등학생은 4%만 아침을 걸렀지만, 중학생은 13%, 고등학생은 17%로 고등학생 6명 중 1명은 아침을 거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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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재 강동경희대 한방병원 교수(한방건강증진클리닉)는 "아침 식사를 거르는 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하지만 오히려 체중이 느는 경우가 많다"며 "'식적'으로 음식의 기운이 밖으로 배출되지 못해 쌓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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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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