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박건우가 맹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두산은 30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6대4로 승리했다.
박건우는 이날 3번-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하며 팀 승리에 일등공신으로 떠올랐다.
경기 후 박건우는 "개인적으로 언더핸드 투수에게 약하다고 생각해 오늘은 오래 공을 보지 않고 최대한 빠른 카운트에서 휘두르려 했다. 그 부분이 주효했던 것같다"고 2안타를 기록한 비결에 대해 말했다.
박건우는 이번 3연전 중 첫날 무안타를 기록하고 29일과 30일 2안타씩을 때려냈다. 그는 "첫날 안타를 못쳤다고 해서 조급해 하지 않았고 그저 매경기 집중하고 내 스윙을 하겠다고 마음 먹은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했다.
매형인 장원준이 등판하는 날 유독 성적이 좋은 것에 대해서는 "(장)원준이 형이 나온다고 특별히 신경쓰는 것은 아닌데 좀 잘되긴 한다. 중요할 때 안타가 나오는 것 같아서 기분 좋다"고 털어놨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서준영, 기상캐스터 정재경과 손깍지 후 과감한 스킨십.."이건 사귀는 것" ('신랑수업')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고연봉 FA 계약자들의 배신! 2479억 좌완 에이스 또 부상 이탈, 7연패 양키스 어쩌나?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잉글랜드 비상! 투헬도 막을 수 없는 '최악의 변수' 등장...대한민국 0-1로 꺾은 멕시코, 방해 공작 나오나 "호텔 위치 유출, 소란 피울 수도"
- 5.[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