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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안방극장으로 복귀한 김희선은 세월이 지났음에도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그의 데뷔부터 지금까지 화보, 드라마 속에서 빛났던 김희선의 미모를 되새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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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의 건강한 피부 톤과 큰 눈망울, 세련된 아치형 눈썹은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트레이드 마크였다. 데뷔 초반부터 청순, 깨끗, 투명 삼박자 외모를 부각시킬 수 있도록 수수한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영화 '와니와 준하'(2001년) 에서 단발 머리로 변신하기도 했지만 이후 줄곧 긴 머리를 고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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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은 2007년 결혼 후, 이전보다 성숙한 이미지로 대중앞에 선다. 데뷔 초부터 밀었던 상큼한 분위기 보다는 좀 더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변신했다. 특히 미디움 기장의 은은한 갈색 머리는 피부톤과 어우러져 그의 고혹적인 분위기에 한몫 톡톡히 했다. 최근에는 스트레이트 헤어 대신 풍성한 웨이브를 선보이며 품격있는 스타일링을 연출하고 있다.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며 뜨거운 화제를 낳고 있는 JTBC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서도 주연 김희선의 메이크업은 빛났다. 강남 상류층의 군상을 현실적으로 그려낸 드라마인데다 승무원 출신 재벌가 둘째 며느리 우아진 역으로 돌아온 김희선은 엣지있는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끈다. 매회 달라지는 김희선의 패션, 메이크업 스타일을 체크하는 것도 '품위있는 그녀'의 재미요소 중 하나다.
김희선의 메이크업을 책임지는 제니하우스 청담힐 오윤희 원장은 "배우의 피부가 워낙 좋은 편이기 때문에 일부러 무거운 베이스 제품을 쓰기보다 쿠션을 여러번 얇게 덧발라 피부결을 살리는 편이다"라고 전했다.
그녀의 우아하고 단아한 인상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은 바로 눈썹이다. 자신의 눈썹 결을 살린 것은 물론 일자 눈썹인 듯 하지만 꼬리가 살짝 아래로 다운되어 그리는 짧은 길이의 브라운 컬러의 옅은 눈썹으로 어려보이면서도 순해보이는 이미지를 그려낸다.
염색 또한 원톤이 아닌 고급스럽고 여성스러워보일 수 있도록 빛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게 스타일링 했다고. 덕분에 화장기 없는 아프거나 망가지는 장면에서도 김희선의 미모는 빛났다. 이쯤되면 '김희선인데 뭔들 안어울리겠어?' 가 절로 나온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JTBC드라마 '품위있는 그녀' 14회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9.131%를 기록해 또 한번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품위있는 그녀'가 인기 있는 이유는 수도 없이 많지만 그 중 가장 빼놓을 수 없는 흥행요소는 바로 '김희선' 자체가 아닐까. 김희선이 그려낼 이혼 후 홀로서기에 나선 우아진의 당찬 내일이 또 한 번 기대된다.
halee@, yangjiy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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