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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6회 예고편과 스틸 컷에는 카페 앞에서 마주친 태운과 대휘의 묘한 신경전이 담겨 있다. 태운이 "추악한 두 얼굴 이렇게라도 아득바득 숨기고 싶어?"라며 은호의 팔을 잡고 돌아서자 대휘의 표정은 굳어졌고, 사이에 낀 은호는 두 사람을 말리기 위해 노력한다. "이제 송대휘 만나지마. 송대휘 일에 끼지도 말고"라고 경고하는 태운의 표정에는 대휘에 대한 질투와 은호에 대한 걱정이 서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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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은호를 향한 특별한 마음을 조금씩 보여주는 태운이 은호와 대휘 사이를 질투하는 모습이 앞으로 금도고 3인방의 설렘 포인트가 될 예정. 서로에 대한 마음이 다른 속도로 달려가고 있는 은호와 태운이 어느 지점에서 만나게 될지, 가정형편을 알게 되면서 공감대를 형성한 은호와 대휘의 관계는 어떻게 발전할지, 그렇다면 앙숙에서 질투까지 더해진 태운과 대휘는 예전에 돈독했던 사이를 회복할 수 있을지, X의 정체만큼이나 흥미로운 '학교 2017' 금도고 3인방의 몽글몽글한 삼각 로맨스, 오늘(1일) 밤 10시 KBS 2TV 제6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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