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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은 설현과의 애정신에 대한 질문에 "설현이 극중 여자친구로 나오기 때문에 데이트 하는 장면은 있다"며 "그게 애정신이라면 데이트 신을 꼽을 수 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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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설경구는 과거 알츠하이머를 앓았던 연쇄살인범 역할을, 김남길은 속을 알수없는 경찰 역을 맡았다. 때문에 설경구는 극한의 감량을, 김남길은 벌크업으로 몸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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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감량 때문에 극한으로 치받은 스트레스에 매니저가 힘들었던 에피소드도 전했다. 설경구는 "비를 맞는 신을 찍었는데 너무 못 먹은 상태에서 촬영한 뒤 오한에 떠니까 촬영팀이 숙소에서 먹으라고 회를 사줬다. 차에서 회를 무릎에 놓고 먹으려는데 손가락이 곱아서 젓가락질이 안됐고, 그때 코너를 돌던 매니저의 운전으로 회를 차 바닥에 모두 쏟았다. 회가 엎어진 순간 매니저에게 분노의 욕을 해댔다. 난데없이 욕받이가 됐다. 떨어진 회를 다 주워서 숙소에 가서 씻어 먹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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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은 2013년 출간 첫 주 만에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출간 당시부터 끊임없이 영화계의 러브콜을 받은 김영하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새로운 살인범의 등장으로 잊혀졌던 살인습관이 되살아나며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를 다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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