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 프로그램의 강자 홍진호가 돌아왔다.
여러 추리 프로그램을 통해 추리 천재로 등극한 홍진호가 MBC 신개념 추리 예능 '랭킹쇼 1,2,3'의 추리단으로 전격 발탁되어 활약을 예고했다. 이번 주 추리단으로는 기존의 박미선, 허영지를 비롯해 코미디언 신봉선, 홍진호, god 김태우, 래퍼 슬리피, 필라테스 여신 양정원이 활약할 예정이다.
특히 홍진호는 추리단에 투입된 첫 녹화에서 누구도 말릴 수 없는 독재 추리로 추리단을 진두지휘했다는 후문이다. 1차 줄 세우기 성공 시 조기 퇴근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추리단은 홍진호의 추리를 철석같이 따랐다. 추리 단장 박미선마저 "홍진호 씨가 연예계 브레인 아니냐, (홍진호처럼) 자신감 있어 하는 사람을 따라야 한다"며 두터운 신뢰를 보냈다.
그중 god 김태우가 홍진호의 추리에 의심을 던졌지만 홍진호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순서를 바꿔보자는 의견에도 홍진호는 자신의 추리만 믿으라며 큰 소리쳤다. 보다 못한 김태우는 홍진호에게 "목소리만 크면 다냐"며, 추리가 틀릴 경우 가만두지 않겠노라 살벌한 경고를 보냈다. 나아가 김태우는 "홍진호가 다음 주에도 나온다면 나는 출연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한편 "체중감량을 많이 한 순서대로 줄을 세워라!" 편으로 꾸며진 이번 주 '랭킹쇼 1,2,3'에서는 방탄복을 입은 듯한 몸짱 '방탄소방관', 나이도 사이즈도 55인 '5땡 여신', 외모 역변의 산증인 '걸리버 살빼기', 맛있는 다이어트 레시피 전도사 '아이둘 요정', 성난 근육의 소유자 '조각미남'이 출연해 추리단과 팽팽한 심리전을 펼친다.
홍진호는 과연 이들의 정확한 순위를 맞혀 추리단을 조기 퇴근으로 이끈 영웅으로 등극했을지, 아니면 추리 실패로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됐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어떤 반격에도 굴하지 않고 초지일관 독재 추리를 펼친 홍진호의 운명은 이번 주 금요일(8월 11일) 저녁 8시 55분 MBC '랭킹쇼 1,2,3' 2회에서 공개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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