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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옥택연이 맡은 한상환 역은 따뜻하고 밝은 성격이지만, 무지군 현직 군수 아들이라는 꼬리표와 오랫동안 투병 생활 중인 엄마에 대한 걱정으로 까칠한 면모를 지닌 인물. 기존에 출연했던 드라마나 예능에서 선보인 듬직하고 모범적인 캐릭터를 벗어나, 반항기 어린 눈빛을 장착한 채 상대에게 겁 없이 덤비는 모습으로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을 압도했다. 나아가 석동철(우도환) 우정훈(이다윗) 최만희(하회정) '촌놈 4인방'과 함께 하는 신에서는 뜨거운 의리와 함께 주체할 수 없는 장난기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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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질풍노도의 10대 역할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옥택연의 연기 변신에 시청자들의 극찬 역시 쏟아지고 있다. 찜질방에서 아이스크림을 문 채 장난을 치거나 임상미에게 다정한 면모를 드러내다가도 상대를 매몰차게 쏘아본 채 눈 하나 깜박하지 않는 패기를 보이고, 한편으로는 아버지의 말에 꼼짝 못하는 현실적인 10대 모습에 '실친(실제 친구)' 매력이 넘쳐흐른다는 평이다. '구해줘' 2회 방송 후 시청자들은 "옥택연의 연기가 한결 깊어진 느낌" "주변에 상환이 같은 친구 어디 없나요?" "1가구 1택연 보급이 시급합니다" "이번 주에도 상환이 매력에 빠질 준비 완료!"라며 한상환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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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해줘' 3회 예고편에서는 사망한 아들 임상진(장유상)의 복수를 위해 학교 폭력 가해자들을 찾아가는 아버지 임주호(정해균)의 모습과, 학교에서 퇴학당한 석동철이 사라지면서 한상환을 비롯한 친구들이 그를 급하게 찾는 모습이 그려지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구해줘'는 오늘(12일) 밤 10시 20분 OCN에서 3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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