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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이 이번 대회를 다시 속초에서 개최하게 된 이유는 속초시의 적극성 때문이다. 속초시는 2년전 박신자컵 유치 당시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가지고, 이번에도 가장 적극적인 자세로 임했다. 사실 속초 뿐만 아니라 강원도 도내 여러 지방자치단체가 농구나 프로스포츠 관련 산업에 관심이 많다. 양구나 홍천은 KBL 구단들의 전지 훈련 장소로 쓰이고, 속초 역시 그동안 유소년 대회 등 크고 작은 행사를 여러 차례 주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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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유치 때마다 파트너를 찾아야 하는 WKBL도 적극적인 속초시 덕분에 기분 좋게 대회를 준비할 수 있었다. 물론 단점도 있다. 속초실내체육관은 워낙 오래된 체육관이라 시설이 노후화됐고, 연습 공간이나 선수들의 휴식 공간이 충분치 않다. 박신자컵이 유망주급 선수들이 주목받을 수 있는 기회라 경기 환경보다는 기회 자체에 의의가 있다고는 하지만 분명 아쉬운 부분이다. 또 속초시 인구 자체도 9만명 정도 뿐이고, 대부분 상업종사자라 아직은 시민들의 농구에 대한 관심은 적다. 때문에 지난해 아산시에서 2회 대회가 열렸을 때보다는 관중이 훨씬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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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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