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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에 따르면 '소사이어티 게임2'에서 크게 달라진 부분은 '탈락자 결정', '상금분배', '블랙리스트 작성' 총 3가지. '마동' 대 '높동'의 생존경쟁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 달라진 룰 3가지를 미리 짚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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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소사이어티 게임2'에서는 지난 시즌과 같이, 출연진이 22명이 높동과 마동의 주민으로 나누게 된다. 높동은 다수의 결정을 따르는 사회, 마동은 소수의 권력이 이끄는 사회로 원형마을 속 두 마을은 리더와 탈락자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크게 차이를 보인다. 이번 시즌에서는 높동에서 탈락자를 결정하는 방식이 크게 바뀌면서, 다수의 결정을 따르는 민주적 투표기능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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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리더 개인의 판단이 아닌, 투표의 기능이 더욱 중요해진 높동은 공동체로서의 커뮤니티 기능을 뚜렷하게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구성원들 사이의 연합이나 신뢰도가 탈락자를 선정하는 데 더욱 큰 역할을 하기 때문에 구성원들의 관계와 구성원들의 복잡미묘한 심리를 파악해보는 재미도 더욱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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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분배와 관련해서는 리더의 역할이 지난 시즌보다 강화됐다. 마동과 높동 중 챌린지에서 승리한 팀에게는 매 챌린지 마다 천 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리더의 권한으로 상금을 주민들에게 분배했던 지난 시즌과 달리, '소사이어티 게임2'에서는 단 한 명의 주민만이 우승상금을 가질 수 있다. 상금분배에 대한 권한은 오직 리더만이 갖는다. 기존에 분배된 상금도 단 1회, 천 만원까지 재분배가 가능하다. 상금 분배현황 역시 리더만이 볼 수 있고, 파이널 챌린지 대결 직전 마을 주민 전원에게 공개된다. '소사이어티 게임2'의 챌린지나 이벤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상금은 총 1억 5천만원이다.
#블랙리스트 - 마동, 반란 실패시 '반란의 열쇠' 사용한 주민은 곧바로 '블랙리스트'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챌린지에서 이긴 팀의 리더에게는 블랙리스트를 작성할 권한이 주어지고, 블랙리스트에 이름이 2번 오른 주민은 탈락한다. 시즌2에서는 블랙리스트와 관련해 마동에 큰 변화가 생겼다. 마동에서 반란이 실패 했을 시, 반란의 열쇠를 사용한 주민이 블랙리스트에 이름이 올라가게 되는 것. 마동에 새롭게 도입된 블랙리스트 룰을 통해 마동에서의 반란은 더욱 치열한 고민과 촘촘한 전략 끝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소수의 권력에 의해 운영되는 마동의 성격을 시즌1에서보다 더 선명하게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욱 독해져서 돌아온 tvN '소사이어티 게임2'는 25일(금) 밤 11시 30분에 첫 방송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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