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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의 차기 사령탑 선임은 조태룡 강원FC 대표이사가 진두지휘하고 있다. 하지만 후보군으로 꼽혔던 한 지도자는 결국 '고사'로 가닥을 잡았다. 일본 J1(1부리그)팀의 러브콜이 더해지기는 했으나 강원이 제시한 비전에 확신을 갖지 못한 게 큰 이유로 지적된다. 또 다른 지도자는 강원의 제의에 관심을 보였으나 홈구장 이전 및 최근 반기보고서에 지적된 적자 문제 등을 이유로 주변의 만류가 이어지자 결국 뜻을 접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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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외국인 지도자 선임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고개를 들고 있다. 국내 지도자들의 마음을 잡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달리 선택지가 없다는 것이다. 해외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지도자 선임이 구단이 바라는 성적 반등 및 관중 동원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외국인 지도자의 선수단 장악 및 리그 적응 시간 등을 고려하면 스플릿 싸움까지 펼치기는 벅차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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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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