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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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골의 주인공 마커스 래쉬포드(맨유)의 말이다.
맨유는 27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의 올드트래포드에서 펼쳐진 레스터시티와의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맞대결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개막 3연승을 질주한 맨유는 순위표 맨 위에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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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중심에는 래쉬포드가 있었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래쉬포드는 0-0으로 팽팽하던 후반 22분 후안 마타 대신 그라운드를 밟았다. 교체 카드는 적중했다. 래쉬포드는 투입 3분 만에 결승골을 꽂아넣으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경기 뒤 래쉬포드는 "우리는 더욱 좋은 경기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른 각도에서 플레이 스타일도 고민하고 있다. 차이를 만들기 위해 정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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