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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권은 30일 파주NFC에서 가진 한국과 이란의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9차전(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 사전 기자회견에서 선수 대표로 참석했다. 그는 "감독님과 같은 생각이다. 플레이를 하는 건 선수다. 선수들끼리 하나가 되도록 하겠다. 이란전은 꼭 이겨야 하는 경기다. 팀 분위기는 부담감 보다는 편안한 쪽으로 집중해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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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3일 파주NFC로 합류해 훈련했다. 신태용 감독은 수비의 핵 김영권을 주장으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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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권은 광저우에서 올해로 6년째 뛰고 있다. 그는 지난해 9월 소속팀 경기서 정강이뼈 골절로 오랜 공백이 있었다. 독일에서 재활을 했고, 지난 6월 복귀해 정규리그 경기에도 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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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수비수들의 '중국화(대표급 수비수들의 중국 슈퍼리그 진출 이후 경기력이 떨어진다는 주장)' 논란에 대해선 "우리 선수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다. 운동장에서 잘 하는 모습을 보여주도록 하겠다. 그래서 중국화가 답이라는 얘기가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파주=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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