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극 중 사이비 종교 '구선원'에 갇혀 위기에 빠진 임상미를 연기하는 서예지는 자신을 도와줄 수 있는 촌놈 4인방 중 핵심 인물 한상환(옥택연 분), 석동철(우도환 분)과 자신을 위협하는 '구선원'의 악의 축 백정기(조성하 분), 조완태(조재윤 분)와 극강의 스릴 케미를 과시하고 있다.
Advertisement
그런가 하면 상미를 위험의 구렁텅이로 빠트리는 백정기와의 공포 케미 또한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상황. '구선원'의 영부인 백정기와 영모가 될 위기에 처한 상미에겐 묵직한 어두운 기운이 이들을 감싸고 있다. 두 사람은 붙어 있기만 해도 손에 땀을 쥐게 하며 시청자들을 서늘하게 만들고 있으며, 탁월한 연기 교감까지 보여주고 있어 서예지의 케미 본능을 더욱 빛나게 한다.
Advertisement
이처럼 서예지는 자신과 연관된 인물들과 밀접한 관계성을 이어나가며 극의 중심축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상대에게 의지하기도 하고 분노, 공포, 두려움 등 감금된 상미가 느끼는 감정의 연기 폭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안정된 연기력으로 그로테스크한 분위기를 살리며 호평을 받고 있어 앞으로 네명의 중심 인물들과 어떤 이야기를 펼쳐나갈지 기대가 모아진다.
Advertisement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