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A대표팀이 3일 밤(한국시각)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두번째 훈련을 실시했다.
신태용 감독은 첫날에 이어 똑같은 시각, 분요드코르 아카데미 필드에서 1시간30분 남짓 훈련을 했다. 훈련 초반 15분만 공개했고, 나머지는 비공개로 전술훈련을 했다. 초반 훈련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 태극전사들은 분위기를 높이는 차원에서 서로 크게 소리를 질렀다. 선수단장으로 온 김호곤 부회장(기술위원장 겸임)도 훈련장에 와서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한국은 5일 밤 12시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우즈벡과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마지막 10차전을 갖는다.
태극전사 26명은 한 명도 빠짐없이 전부 정상 훈련을 했다. 미드필더 기성용도 첫 날에 이어 정상 훈련을 소화했다. 경고누적으로 이번 우즈벡에 출전하지 못하는 최철순도 동료들과 함께 했다.
한국은 이번 우즈벡전에서 승리할 경우 자력으로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하게 된다. 비기거나 질 경우 복잡한 경우의 수를 따질 수 있다. 현재 한국(승점 14)은 A조 2위이고, 우즈벡(승점 12)은 4위다. 가운데 시리아(승점 12)가 있다. 우즈벡이 시리아 보다 골득실차에서 2골 밀린다.
우즈벡도 이날 타슈켄트 별도의 훈련장에서 비공개로 훈련을 실시했다. 우즈벡 A대표팀은 한국 미디어의 훈련장 취재를 꺼렸다. 대한축구협회도 우즈벡 언론에 신태용호 취재를 막아 맞대응했다.
타슈켄트(우즈벡)=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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