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달 6일 SK전부터 20일 두산 베어스전까지 3연승을 달리며 7승을 올린 고영표는 지난 29일 NC 다이노스전에서 3이닝 7안타 5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그러나 5일만에 등판한 이날 SK전에서 조기 강판의 우려를 불식시키며 5이닝을 던져 선발승 요건을 갖춰놓았다. kt는 5-4로 근소하게 앞선 5회말 공격에서 이진영의 투런홈런, 이해창의 스리런홈런 등 타선이 폭발해 8점을 보태며 고영표를 도왔다.
Advertisement
고영표는 올시즌 단 한 차례도 로테이션을 거른 적이 없다. 부상도 없었고, 1군서 제외된 적도 없다. 그만큼 자기 관리가 투철했고, 김진욱 감독의 신뢰를 한 몸에 받으며 꾸준한 성장세를 그렸다. 고비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Advertisement
그럼에도 김 감독은 고영표에게 꾸준히 기회를 부여했다. 김 감독은 "고영표가 게임을 거듭하면서 경기운영과 심리적 안정 측면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타자 요령에 대해서도 자신만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8월 3연승을 달린 것도 이같은 경기운영 능력에서 비롯된 것이다. 고영표는 앞으로 남은 4주간의 정규시즌서 4차례 정도 등판할 수 있다. 2승을 보탤 수 있을 지 지켜볼 일이다.
Advertisement
수원=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