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A대표팀 미드필더 정우영(충칭 리판)이 소속팀에서 골맛을 봤다.
정우영은 16일 밤 중국 톈진에서 벌어진 톈진 취안젠과의 2017년 중국 슈퍼리그(1부) 25라운드 원정경기서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풀타임 출전, 1골을 뽑았다. 시즌 첫골.
정우영은 전반 3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그러나 장외룡 감독의 충칭은 전반 28분 톈진 공격수 모데스테에게 동점골, 후반 25분 다시 모데스테에게 역전 결승골을 얻어맞고 무너졌다. 충칭이 1대2로 졌다.
정우영은 2016년부터 충칭의 유니폼을 입었다. 슈퍼리그 2년차. 그 전에는 일본 빗셀 고베와 주빌로 이와타, 교토 퍼플상가에서 뛰었다.
국가대표 수비수 권경원(톈진)은 중앙 수비수로 선발 풀타임 출전, 팀의 역전승에 기여했다.
충칭은 승점 34점으로 8위, 톈진 취안젠은 승점 44점으로 4위.
이날 상하이 더비에선 상하이 상강이 상하이 선화를 6대1로 대파했다.
상하이 상강 주포 헐크는 2골 1도움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중국 국가대표 우레이(상하이 상강)도 1골을 보탰다. 최근 과체중 논란을 빚었던 카를로스 테베스(상하이 선화)도 교체 출전, 1골로 골맛을 봤다. 상하이 선화 중앙 수비수 김기희는 선발 풀타임 출전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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