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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명승부였다. 초반 양상은 의외였다. 경기시작 후 4분간 모션스포츠는 국가대표를 강하게 압박했다. 모션스포츠가 한때 7-5로 앞서나갔다. 3점슛과 과감한 골밑돌파, 터프한 수비로 국가대표를 흔들었다. 국가대표 이승준은 "초반에 강한 수비로 나와서 잠시 흐름을 잃었다. 매우 뛰어난 전술을 구사하는 팀이었다. 즐거운 시간이었다. 1경기밖에 못해 아쉬울 정도"라고 말했다. 국가대표 박광재는 "3X3 농구는 공수교대가 빠르고 흐름이 쉴새없이 바뀐다. 밸런스를 잃으면 의외의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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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은 "수준이 정말 대단하다"고 칭찬했다. 이영훈씨는 "3경기를 치르고 국가대표와 경기를 가져 체력이 아쉬웠다. 나중에는 발이 떨어지지 않았다. 잊지못할 시간들이었다. 한 수 제대로 배웠다"며 웃었다. 벌겋게 상기된 얼굴로 코트를 나서던 이들은 연신 하이파이브로 뜻깊은 우승을 자축했다.
고양=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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