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긴 재활의 시간이었다. 마침내 지난 8월8일 1군에 등록됐다. 814일 만의 1군 복귀였다.
Advertisement
19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 앞서 만난 백인식은 "수술을 많이 했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힘들 것이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재활이 길어지면서 '과연 다시 될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데 운 좋게 올 시즌 선발 등판을 했고, 세이브를 올렸다. 던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Advertisement
SK는 정규 시즌 4경기 만을 남겨두고 있다. 5위 수성을 위해 사활을 걸어야 하는 상황. 백인식은 "세이브 상황에 등판하면서, 이런 게 중간 투수구나 라는 걸 느꼈다. 감독님의 말대로 그날 자신감을 얻은 것 같다"면서 "나는 포스트시즌에서 던져본 경험이 없다. 엔트리도 장담할 수 없다. 일단 팀이 포스트시즌에 올라가도록 힘을 보태야 한다"고 했다.
Advertisement
광주=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