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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아르곤'에서는 팀을 떠나겠다는 결심한 김백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백진은 뉴스9의 앵커로 도전했다가 명호(이승준 분)의 방해로 징계만 받고 탈락한다. 그 과정에서 "니 식구, 아르곤 망치고 있는 건 김백진 너야. 몇 명이 죽어나가야 만족할래?"라는 말을 들은 백진은 진짜 팀을 위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뇌에 빠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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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르곤의 막내인 연화(천우희 분)에게 찾아가 자신이 생각 한 기자의 덕목을 일러준다. 백진은 "사람에게 애정을 갖고, 틀에 박힌 지식에 의문을 품어야 한다. 그리고 방향성 있는 호기심을 갖고, 항상 '왜'와 '어떻게'를 생각해야 해. 마지막으로, 의심이 생겼을 땐 집요하게 파고들어야 한다"라며 "너한테도 이 중 하난 있다. 뭔지는 스스로 찾아"라는 말로 연화를 감동 시키고 위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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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주혁이 연기하는 김백진에게는 시대가 바라는 언론인과 리더에 표상이 보인다. 어떠한 순간에도 팩트를 체크하며 정직한 보도를 하고자 하는 백진의 모습은 우리가 그토록 원하던 참 언론인의 모습이다. 또한 무심한 듯 하지만 팀 원 개개인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미래를 생각해주는 태도 역시 요즘 세대가 바라는 워너비 리더다. 김백진과 김주혁에 대한 박수는 당분간 끊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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