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경기 전 지하에 있는 주차장에는 모로코의 음악이 울려퍼졌다. 모로코 팬들의 차였다. 경기 전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춤을 추고 노래를 불렀다. 경기장 앞 입장권 판매대에도 대부분이 모로코인들이었다. 모로코 팬들은 경기 시작 1시간여전부터 입장해 북을 두드리고 노래를 부르며 분위기를 띄웠다.
Advertisement
여기까지였다. 이후 90분. 무대의 주인공은 모로코였다. 2골을 몰아넣으며 A매치 데뷔골을 기록한 탄난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모로코는 기세가 올랐다. 수비는 탄탄했고 역습은 날카로웠다. 골을 넣을 때마다 빌비엔 티솟아레나는 모로코 팬들의 함성으로 떠나갈 듯했다.
Advertisement
손흥민의 골이 들어간 뒤 한국인들은 그리 기뻐하지 않았다. 한골을 따라붙었다는 자신감은 없었다. 상대 실수 없이는 골을 넣기가 힘들다는 현실만 다시 한 번 느꼈다.
Advertisement
티솟아레나(스위스 빌비엔)=이 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
제대로 찍었다! 프로토 80회차 해외축구 필살픽 1031% 적중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